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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짜릿한 스피드 축제장서 캠핑을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올 가을 짜릿한 스피드축제가 열리는 자동차경주장에서 캠핑을 즐겨볼까?우리나라 유일한 국제 공인 서킷인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오는 10월 캠핑관광 박람회가 열린다.캠핑산업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올해 3회째 개최하는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그동안 해남 오시아노에서 열리다가 올해는 시군 공모를 통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캠핑객 700여 팀(3만 7천 명)이 참여해 캠핑문화를 확산했다.올해는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 유치를 위해 조성한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F1서킷에서의 에너저틱(Energetic) 캠핑 페스티벌’이 기대된다.기존 캠핑 유형의 틀에서 벗어나 자동차 경주장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캠핑.. 더보기
전남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 공공 체육시설로 활용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대한민국 유일 1등급 서킷으로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열렸던 전남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이 4월부터 10월까지 임대가 없는 기간에 무료 개방돼 생활체육시설 활용된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남GT(Grand Touring)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중심으로 신차 개발 및 타이어 테스트, 기업행사, 스포츠 주행 등 연간 250일 활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이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사이클)를 비롯해 마라톤, 듀애슬론 등 생활체육행사에 대한 임대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5.6km의 풀코스(F1트랙)를 주말에 임대할 경우, 1일 기준 일반 임대 2천만 원, 대회 임대 4천만 원 등으로 사용료가 고가여서 일반인 사용이 어려운 여건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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