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부장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농업박물관 농부장터에서 장 보면 쌀은 덤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주말 농부장터에서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값싸게 장바구니에 담고, 쌀도 덤으로 담아가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광형 장터’로 운영하는 주말농부장터. 봄철 셋째 장터인 4월 27일과 넷째 장터인 5월 4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쌀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쌀 10kg 15포대와 쌀 3kg 20포대를 선물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투호던지기를 통해 쌀 500g 100개를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무료체험도 다양하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장승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 27일 장터에선 안 쓰는 의류나 생활용품을 다른 물건과 바꾸거나 헐값에.. 더보기 주말 농업박물관에 가면 친환경 농산물과 추억의 체험거리가 가득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4월과 9월 주말, 농업박물관에서 친환경 농산물도 사고, 추억의 민속놀이도 즐겨보자. 전남 영암에 있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4월 6일 ‘주말농부장터’를 개시한다. 주말농부장터는 전남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박물관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 영산호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 2021년부터 실시한 독창적 ‘관광형 장터’다. 지난해까지 봄철과 가을철 각 4차례씩 격주로 운영했다. 올해는 4월과 9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개장할 예정이다. 영암, 무안 등 전남지역 농민, 다문화가정, 스마트팜, 사회적경제 등 20여 조합과 기업 등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어린이와 함께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해 ‘머그컵 만들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