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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

전남 관광은 항상 옳다!- 한 해 관광객 6천300만 명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전남 관광은 항상 옳다!2023년 한 해 전남 여행을 즐긴 관광객은 6천300만 명. 숫자가 증명해준다.이는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의 합계로 2022년(5천600만 명)보다 700만 명(13%)이 늘어난 규모다.‘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하는 자료다. 지역별 대표 관광지 등이 지점으로 등록돼 있다. 관광객이 증가한 주된 이유는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 제104회 전국체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의 성공 개최 때문이란 분석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광양매화축제 등 시군별 주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도 한몫 했다. 지역별로는 순천·광양·강진 지역 관광객이.. 더보기
전남 축제장에 가면 'OO'이 없다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전남 축제장에 가면 '일회용품'이 없다.전라남도가 올해를 ‘1회용품 안 쓰는 축제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한데 따른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평 등 6개 시군에서 치러지는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개최토록 하고 있다. 전남에선 4월 26일 개막해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시작으로 5월 2~6일 보성다향대축제, 5월 3~6일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5월 11~15일 담양대나무축제, 5월 17~26일 곡성 세계장미축제, 5월 24~26일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린다.이들 축제에선 위생기준을 강화해 합성수지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다회용기만을 사용해야 한다. 이마저도 세척 및 살균 소독 과정을 거쳐야 축제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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