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썸네일형 리스트형 샛강의 이탈리아 여행, 로마 바티칸,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판테온, 오페라 리골레토 2018. 12. 18.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기5 여행 다섯째 날! 이제 모든 길이 통한다는 로마로 간다. 첫 행선지는 교황이 통치하는 바티칸 시국. 13만 평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가톨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상상할 수 있다. 로마 시내 테베레강 서쪽 기슭에 있다. 1929년 라테란 조약에 따라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으로부터 독립국으로 인정받는다. 아침 일찍 바티칸 박물관으로 달려간다. 늦으면 줄이 길어져 관람 시간이 준다. 바티칸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서양 문명 근원의 두 축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유산이 공존한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걸작도 볼 수 있다. 바티칸 박물관은 15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