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그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인의 고향 전남'에 '한복문화 창작소'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한국인의 고향 전남'에 '한복문화 창작소'가 들어선다.한복문화 창작소는 한복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복 교육·체험·전시를 통해 지역 한복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이다. 한복의 생산, 전시, 판매, 체험 기능을 갖춘 융합형 공간을 조성으로 조성돼 한복문화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는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보성에 있는 천연염색공예관을 ‘가치그린(Green)한복 창작소’로 탈바꿈해 운영한다. ‘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에서는 한복 계승교육, 초중고 한복문화교육, 전통한복 기획 전시, 한복 재활용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오.. 더보기 서울식물원에 예쁜 수국 고개 내밀다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서울식물원에 예쁜 우리나라 고유의 수국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며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그린아리’, ‘핑크아리’, 2019년 ‘모닝스타’, ‘화이트아리’, 4개 품종을 포함한 총 420점. 서울식물원 ‘봄꽃 향연’ 메인 전시관에서 '낭만수국전'이란 이름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인기를 한몸에 독차지하고 있다. 전시는 5월 19일까지 이어진다. '낭만수국전'은 전남도농업기술원과 서울식물원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의 대표적인 봄꽃 주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오묘한 색상과 형태의 수국이 식물원 지중해관과 이스탄불관에서 시민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특히 ‘낭만수국전’에서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 더보기 완도 해변공원에 멋진 정원이 한가득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해변이 정원을 만났을 때!전남 완도의 해변공원에 가면 무려 33개나 되는 멋진 정원이 들어서 있다. 전라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5월 한 달간 이어진다.정원 페스티벌 주제는 ‘선물같은 정원, 대한민국 대표 해변정원 완도 테라스’. 어린이를 위해 5월 4일 ‘뽀로로매직싱어롱쇼’ 공연이 2회 열리고, 5월 3~6일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가 펼쳐진다. 5월 15~19일엔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 대표정원 1개소, 작가정원인 포토존 가든 2개소, 참여정원인 타이니하우스 30개소와 정원빌리지센터, 웰컴가든, 완도캐슬, 대형토피어리, 웨딩로드 등을 소재로 다채로운 정원으로 .. 더보기 서해랑길, 남파랑길 걸어서 전남 한 바퀴~~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다같이 돌자 전남 한바퀴~~~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3일 전남 목포생활도자박물관(서해랑길 18코스)에서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주간’을 선포했다. 코리아둘레길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도록 5월 19일까지 보름간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걸어서 전남 한 바퀴’를 주제로 전 국민적 걷기여행 붐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개통된 코리아둘레길은 서해 서해랑길, 남해 남파랑길, 동해 해파랑길, 비무장지대 DMZ 평화누리길 등 총 4천500㎞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걷기 여행길이다.전남 구간은 19개 시군 83개 코스로 1천420㎞에 이른다. 서해안을 따라 걷는 서해랑길은 영광에서 시작해.. 더보기 여수 밤바다~~ 멋진 전망 보며 일과 휴식을 동시에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여수 밤바다~~전남 여수에 멋진 바다 전망을 보며 일과 휴식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 들어선 블루워케이션센터. 블루워케이션은 섬·해양·산림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음식을 활용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만끽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전라남도 여수시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5월 2일 개소했다.약 175㎡(53평) 규모로 한꺼번에 2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무 공간(공유오피스·소회의실)과 휴게공간(1인 폰부스·차 준비실)을 갖추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참가자는 평일 3박4일 동안 여수지역 호텔에 숙박하면서, 공유오피스를 사용하고,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쿠.. 더보기 5월 가정의 달, 숲과 쉼과 음악으로의 초대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조용하고 아름다운 숲 속, 눈을 감으면 대중음악과 팝송 선율이 울려퍼지는 곳이 있다.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가운데 하나인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과 12일, 두 차례 ‘봄맞이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여유로운 숲에서 음악으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메타세쿼이아길 인근 테에다소나무와 삼나무가 자리잡은 숲치유광장에서 펼쳐진다. 근데 비가 오면 그 다음주로 연기될 수도 있다. 5월 4일에는 나주시립합창단의 대중음악과 팝송이, 5월 12일에는 나주시립국악단의 국악 관현악, 국악 아카펠라, 가야금 2중주 등 퓨전국악 공연이 예정됐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더보기 어린이날, ‘탐정이 되어 미술관에 숨겨진 작품을 찾아라!’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탐정이 되어 미술관에 숨겨진 작품을 찾아라!’전남 광양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이아 현대미술을 매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프로그램은 4~5일 전남도립미술관 실내외 공간에서 이뤄진다. 이 기간에 더해 6일까지 도립미술관 입장이 무료다. 이벤트 메인 프로그램은 ‘탐정이 되어 미술관에 숨겨진 작품을 찾아라!’. 미술관에 숨겨진 7점의 작품을 찾아 퀴즈를 풀어보는 소장품 연계 미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는 미술관 곳곳을 누비며 작품 힌트를 찾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스스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미션을 성공한 어린이에게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캐리커처.. 더보기 전남 축제장에 가면 'OO'이 없다 가(고 싶고)! 가(야 하는)! 그곳! 전남 축제장에 가면 '일회용품'이 없다.전라남도가 올해를 ‘1회용품 안 쓰는 축제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한데 따른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평 등 6개 시군에서 치러지는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개최토록 하고 있다. 전남에선 4월 26일 개막해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시작으로 5월 2~6일 보성다향대축제, 5월 3~6일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5월 11~15일 담양대나무축제, 5월 17~26일 곡성 세계장미축제, 5월 24~26일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린다.이들 축제에선 위생기준을 강화해 합성수지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다회용기만을 사용해야 한다. 이마저도 세척 및 살균 소독 과정을 거쳐야 축제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